‘생방송오늘저녁’ 고창 녹차밭 카페, 발걸음 끊이지 않는 이유는?
2022-08-12 박은철 기자
[CBC뉴스] 12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하루 500명이 방문한다는 고창 녹차밭 카페를 소개한다.
전라북도 고창군, 자동차와 사람이 오가지 않는 고요한 산중에 아름다운 녹차 정원이 숨겨져 있다.
무려 99,000㎡(3만 평)에 달하는 차밭을 가꾸며 녹차를 생산 중인 사람은 바로 청년 농부 이승연(29세) 씨. 아버지 이철우(64세) 씨가 2004년에 차나무를 심어 올해로 19년 차를 맞이한 녹차밭이다. 아버지와 단둘이 드넓은 다원을 관리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차 만드는 일이 좋아 어느새 10년 가까이 이곳을 가꾸고 있다.
이곳이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유는 광활한 녹차밭뿐만이 아니다. 잔잔한 수면을 바라보며 ‘물멍’을 때릴 수 있는 호수부터 상쾌하게 피톤치드 샤워를 할 수 있는 편백숲 길까지 청정자연을 다채롭게 만끽할 수 있어 외진 곳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유기농으로 재배한 녹차 역시 이곳의 매력 포인트다. 본연의 향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녹차를 다양한 메뉴로 맛볼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는 녹차밭 카페를 ‘커피 한잔할래요?’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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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