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헤이시 장기기증, 생전 본인의 뜻에 따라

2022-08-15     이기호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교통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미국 여배우 앤 헤이시가 생전 본인의 뜻에 따라 장기를 기증했다. 

1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에 따르면 헤이시 대변인이 이날 고인의 장기를 기증받을 환자가 나타남에 따라 생명유지장치를 제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앤 헤이시는 지난 5일 로스앤젤레스 한 주택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냈고, 이 사고로 차량에 불이 나며 앤 헤이시는 전신 화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다.

음주운전을 의심한 경찰은 그녀의 혈액을 검사한 결과,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 무산소성 뇌손상 진단을 받은 앤 헤이시는 지난 11일 뇌사 판정을 받았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