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폭주족 체포, 시민들에게 불안감 조성
2022-08-15 박은철 기자
[CBC뉴스] 20대 광복절 폭주족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수완동에서 굉음을 내며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한 혐의로 20대 남성 2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시부터 3시30분까지 광주 도심 곳곳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등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토바이 20여대가 도심을 질주한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일제 단속에 나서 신호 위반, 인도 침범 등 16건의 교통법 위반 행위를 적발하고 남성 2명을 체포했다.
경찰 조사결과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