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터뷰씨] 더마르스 “MRST, 시장가치 훼손 않으면서 합리적 보상”
[본지 인터뷰] “포보스 토큰은 저희 더마르스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거버넌스 토큰의 역할” “12월 알파테스트 때에 저희가 완성한 농구게임과 레이싱 게임을 선보일 예정”
[CBC뉴스] 더마르스(대표 장지혁)는 국내 최초로 화성 메타버스를 모티브로 사업을 영위하는 프로젝트이다. 화성을 세계관으로 한다는 점은 유저들 사이에서 독특하다는 의견과 함께 신선한 느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상장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더마르스는 서비스 고도화 등에 힘쓰며 이른바 ‘기본기’를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프리세일에 대한 정보가 타운홀미팅에서 언급돼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CBC뉴스는 지난 5월 더마르스 장지혁 대표와 인터뷰을 갖고 향후 로드맵과 비전 등에 대해 나눈 바 있다. 이번에는 더마르스 프로젝트 고광현 CBDO(Chief business development officer)와 만나 현재까지의 ‘과정’과 준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하는 고광현 CBDO와의 일문일답.
화성인 NFT, 구매한 유저들은 앱 내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
- 화성인NFT는 PFP NFT의 본질에 충실하기 위해 메타버스앱 내에서의 활용은 없습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PFP NFT는 아트로서의 가치와 더마르스 브랜드 가치의 척도로써 존재하는것이 PFP의 본질이라고 생각하기에 유틸리티의 기능은 갖추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는것에 따른 일부 혜택을 위해 이번에 진행하는것과 같은 IEO 참여 권한을 갖추고 추후 얼리억세스때 가장 먼저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마이닝 앱이 높은 완성도를 갖추기까지, 가장 역점을 두고 준비한 사항은 무엇인가?
- 저희가 만드는 마이닝앱에서 가장 역점을 둔 부분은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로, 유저들에게 분배를 하는 양이 실제로 MRST의 시장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합리적인 보상이 되도록 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실제 POW채굴 알고리즘과 비슷하게 동시채굴자가 늘어나면 1인당 분배량이 줄어들고 동시채굴자가 줄어들경우 늘어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1인당 분배량이 줄더라도 동시채굴자가 늘어날 경우 MRST 1개의 가치는 상승하므로 실제로 유저가 클레임 할 수 있는 가치는 훼손되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저희가 분배하는 MRST가 온체인에 기록되고 저희가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채굴앱을 통해 증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수많은 온체인 기록은 블록체인 서비스 검증의 중요한 지표이며, 채굴앱 회사들이 실제로 블록체인 기술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는 그런점을 해소하기 위해 실제로 지갑연결과 마이닝 펫이라는 유틸리티 NFT를 도입하여 실제 채굴 해쉬율을 올릴 수 있습니다.
더마르스 가격방어를 위해 ‘MRST 스테이킹’으로 준비하고 있는 ‘포보스 토큰’에 대한 설명이 타운홀 미팅에서 나왔는데, MRST와 포보스 토큰 간 관계에 대해(이를테면 포보스로 랜드를 구매한 유저가 MRST를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는 지 그 순환구조 등) 자세히 설명을 듣고 싶다.
- 포보스 토큰은 저희 더마르스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거버넌스 토큰의 역할을 하지만, 포보스로 랜드를 구매한 유저가 MRST를 다시 직접적으로 보상받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구매한 건물은 임대를 통해서 MRST를 임대료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포보스 토큰을 보상받기 위해서는 MRST를 스테이킹 하거나 MRST+ETH, MRST+MATIC, MRST+USDC 등의 LP풀에 예치함으로써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포보스 토큰의 기본적인 역할은 MRST의 유동성을 풍부하게 하기 위한 보상책으로써 가치를 가집니다.
또한 포보스토큰의 경우 더마르스 메타버스내의 의회 기능의 중추를 담당합니다.
포보스 의회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대의원 제도를 통해서 의회를 구성하게 되는데 대의원이 되기위해서는 일정량의 포보스토큰을 대의원 기간동안 락업해야합니다.
포보스 토큰을 락업한 대의원에게는 MRST 및 포보스 토큰 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포보스 의회는 일정량의 MRST를 예산으로 분배받으며, 해당 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될 백서 2.0에서 상세히 밝히겠습니다.
앞서 C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6월 중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는데, 계획이 변경된 이유에 대해 설명 부탁드린다.
- 상장은 매우 중요한 이슈로써 그 시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상장전 준비할것들도 매우 많기때문에 6월은 화성인IEO 등 여러가지 고려할것들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이제 포보스 토큰의 활용처 및 랜드세일등까지 모든 준비가 완비되었고 크립토 겨울에 대한 공포도 많이 줄어들기고 해서 상장하기 가장 적합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MRST 프리세일 토큰 가격을 0.1$로 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 프리세일 가격을 너무 낮게 잡는다면 상장 후 모든 프리세일 유저들이 바로 시장에 판매하며 MRST의 가치가 하락할 것이며, 너무 높게 잡는다면 프리세일에 참여한분들이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저희는 이번 상장이 채굴앱 유저 및 화성인 홀더분들 모두에게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프리세일 토큰 가격 0.1$이면 적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국내 및 해외 거래소 중 상장 준비하고 있는 곳에 대해 설명 부탁드린다.
- 매우 마이너한곳들을 제외하고는 많은 거래소들과 얘기하고 있으며, 저희는 MRST가 더 샌드박스나 디센트럴랜드와 같이 전세계 모든 거래소에서 거래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장 이후 더마르스 프로젝트의 중장기 로드맵은?
- 상장 이후 MRST를 시장에 파는것보다 지속적으로 홀드하는게 이익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대중에게 심어주는 작업을 하기 위해 MRST 스테이킹 및 포보스 토큰의 활용처와 랜드세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12월 알파테스트 때에 저희가 완성한 농구게임과 레이싱 게임을 선보이고, 저희가 메타버스 게임플랫폼으로서 다른 어떤 회사들이 하지 못한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줄 것입니다.
또한 수많은 브랜드가 저희 메타버스에 입점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공고히해서 게임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생태계도 확장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 첫번째 결과로 얼마전에 있었던 하이퍼스포츠크럽(스티브J,요니P 디자이너)이라는 메타버스 스포츠 브랜드의 건물과 실내가 구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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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