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데뷔골 “그의 존재가 팀에 큰 힘 됐다”

2022-08-19     박현택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황인범이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다.

황인범은 19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리마솔의 치리오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폴론 리마솔(키프로스)과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경기에서 0대 1로 뒤진 전반 29분 동점 골을 넣었다. 팀은 1 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황인범은 지난달 29일 올림피아코스 유니폼을 입었지만 그간 출전 명단에 들지 못했고 이날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 후 카를로스 코르베란 감독은 "황인범의 존재가 팀에 큰 힘이 됐다"며 "골도 넣었지만, 동료들을 지원하고 팀의 균형을 잡았다. 전반적으로 공헌이 컸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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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