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중동의 오아시스, 오만

2022-08-20     박은철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건조하고 메마른 땅 위에 빛나는 중동의 오아시스, 오만. 그곳에선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아랍의 전통문화를 존중하고 지켜가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20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오만 가지 매력을 품은 나라 중동의 레인보, 오만으로 떠나본다. 

거대한 바위산 사이로 흐르는 계곡 와디 샵. 이곳에서는 한낮 기온 40도가 넘는 뜨거운 중동의 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하다. 

붉은빛 모래가 끝없이 펼쳐진 와히바 사막을 질주하며 해발 2,000m에 위치한 와칸 빌리지로 향한다. 척박한 산봉우리에 초록빛 생명이 움튼 꿈에서 그리던 오아시스를 마주한다. 

오만왕국의 옛 수도 니즈와에서 경험한 이슬람교 최대의 명절 이드(Eid)와 세계적 규모를 자랑하는 거북 산란장 라스알진즈 거북센터까지 오만 가지 매력을 품은 오만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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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