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윤지, 할리우드 진출기 공개 “우르술라 코르베로와 절친”…가수 나비 “남편, 이상이 닮아”

2022-08-20     이기호 기자
방송

[CBC뉴스] 미국 영화 캐스팅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김윤지가 할리우드 진출기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월드 스타가 되어 돌아온 김윤지의 미국 진출기가 전격 공개됐다. 

지난 4월 미국 영화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김윤지가 다사다난한 할리우드 진출기를 ‘너는 내 운명’에서 최초 공개했다. 미국 진출을 위해 "오디션만 20번 이상 봤다"라며 말문을 연 김윤지는 3년 전 오디션에 합격했음에도 비자 문제 때문에 미국 진출의 기회를 놓쳤던 안타까운 사연도 함께 공개했다. 

끝없는 노력 끝에 합류하게 된 이번 작품은 영화 '맨 인 블랙', '분노의 질주' 등을 연출한 F. 게리 그레이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입이 떡 벌어지는 초특급 배우들 사이에 선 김윤지의 모습에 스튜디오 MC들은 "사람이 달라 보인다", "대단한 배우들 사이에서 멋있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윤지는 함께 촬영한 배우 중, 스페인 원작 드라마 '종이의 집' 도쿄 역의 배우 우르술라 코르베로와 절친이라고 밝혀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MC 서장훈은 “도쿄! 정말 팬입니다”라는 등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윤지는 약 4개월간 이어진 타국 생활을 "우르술라 덕분에 버텼다"라며 특별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나비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올해로 결혼 4년 차를 맞은 나비 남편의 직업은 축구 코치다. 김구라가 “나비 남편의 외모가 다이나믹듀오의 개코, 성격은 이효리 남편 이상순을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소개를 하자 나비는 “개코보다는 배우 이상이를 닮았다”며 “훈남이고 볼매(볼수록 매력)”라고 남편 자랑을 늘어놨다.

나비는 또 남편의 성격에 대해 “평온하고 감정 기복이 없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과거의 나는 화도 많고 정서도 많이 불안했었다”며 “하지만 남편을 만나고 너무 평온해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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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