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안양 탕수육-짬뽕 & 연남동 멘보샤 달인, 입맛 사로잡은 비결은?
2022-08-21 이기호 기자
[CBC뉴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안양 탕수육, 연남동 멘보샤 달인이 소개됐다.
은둔식달 안양 탕수육 & 짬뽕 달인
경기도 안양의 한 노포. 오전 10시 40분에 이미 만석으로 인기 만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메뉴는 바로 탕수육이다. 포장도, 배달도 안 되기 때문에 오로지 홀에서만 먹어야 한다. 신선한 생고기에만 들어있는 미오글로빈 성분이 열과 산소를 만나 핑크색을 띤다. 소스 맛은 담백하고 소스를 고기에 다 부어도 고기의 식감이 살아있다. 탕수육이 느끼할 때 쯤 먹는 얼큰한 짬뽕은 홍합 등 건더기가 푸짐하게 나온다. 채수 베이스에 홍합의 감칠맛이 녹아들어 맛이 있다.
은둔식달 대한민국 멘보샤 유행의 원조 달인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이곳은 일반인들에게 멘보샤라는 것을 알려준 곳이다. 이곳 멘보샤 맛을 본 손님들은 S급이라고 극찬할 정도다. 한입 베어 물면 터져 나오는 새우살이 속을 꽉 채운 게 입에서 살살 녹는다. 재료는 새우살과 식빵뿐이지만 그 맛은 상상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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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