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처스 시구 “어릴 적부터 응원하던 팀”
2022-08-21 박현택 기자
[CBC뉴스] 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데뷔 첫 시구와 시타에 도전한다.
블리처스(진화, 고유,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는 오늘(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 특별 공연까지 선보인다.
멤버 샤와 진화는 각각 시구 및 시타를 맡아 그라운드에 오른다. 블리처스는 5회 말 이후 미니 3집 타이틀곡 '힛 더 베이스(Hit The Bass)' 공연을 펼쳐 강렬한 퍼포먼스로 경기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시구를 맡은 샤는 롯데 자이언츠 구단의 열혈 팬으로, '성덕(성공한 팬)' 탄생을 앞두고 "어릴 적부터 응원해 오던 팀의 시구를 맡게 돼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블리처스는 "시구와 시타를 할 수 있어 너무 영광스럽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날 경기는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 위크 행사 마지막 날이기도 해, 의미 있는 날 '대세 아이돌' 블리처스가 어떤 매력으로 그라운드를 후끈하게 달궈 놓을지 야구 팬들의 기대 역시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로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블리처스는 오는 25일 개최되는 '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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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