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1000원 멸치국수, 8년 동안 안 올렸다!

2022-08-23     박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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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3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천원 멸치국수 맛집을 소개한다.

식사 한 끼에 만 원은 우습게 넘기는 요즘. 대한민국에서 최저가에 도전한다는 가성비 식당이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이곳은, 깊은 풍미의 멸치국수 한 그릇을 1,000원에 즐길 수 있다. 

편의점에서 껌 한 통 사기에도 벅찬 이 가격은 무려 8년 전, 식당 열 때의 가격 그대로다. 게다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분식을 포함한 식사 메뉴들을 3,000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단돈 만 원이면 메뉴 3~4가지를 먹을 수 있는 착한 가성비를 선보이는 이곳. 집밥같은 정겨운 맛까지 챙긴 이곳은 학생은 물론, 동네 어르신까지 단골손님으로 가득하다. 

동네 주민 입맛 사로잡은 비결은 바로 멸치. 해남에서 들인 고급 멸치를 이용해, 맑고 깨끗한 육수를 만들어낸다. 주인장은 눈 감고 국수 한 그릇 만드는 건 일도 아니란다. 8년 동안 가격동결, 놀라운 가격의 가성비 국수를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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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