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태안 안면도 민박집, 등심 삼겹살 주류 무한리필!
2022-08-23 박은철 기자
[CBC뉴스] 23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육해공 미식 여행을 할 수 있는 태안 안면도 민박집을 소개한다.
밥 잘 주는 민박집을 찾아 떠난 곳은 충남 태안의 안면도다. 안면도 여행 필수 코스로 꼽히는 꽃게 다리부터 구경하고 울창한 소나무 숲에 자리한 오늘의 민박집을 찾았다.
동화 속 산장 같은 이곳은 객실 6개의 간격이 넓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민박을 할 수 있다. 민박집 곳곳에 우뚝 솟은 소나무는 안면도 전역에 고루 분포해 절경을 이루고 있는 안면송이라는 소나무로 조선 시대 때부터 궁궐에서 특별 관리한 귀한 목재라는데. 상쾌한 솔향과 피톤치드 향을 느끼며 산책하기 좋아 손님들에게 인기다.
그러나 안면도 민박집의 진짜 매력 포인트는 바로 석식인데, 1인당 7만 9천 원이면 1박 숙박에 상다리 부러지는 육해공 한 상과 조식을 맛보고 즐길 수 있다. 소고기 등심과 국내산 삼겹살, 주류가 무한 리필이다.
오리 훈제구이와 토종닭 엄나무 닭백숙, 키조개와 가리비, 피조개, 백합에 팽이버섯과 새송이버섯 등 곁들여 먹을 밑반찬과 밥, 국까지 제공되니 이보다 좋을 수 없다고 말하는 손님들. 몸만 와서 놀고, 먹고 가기 좋은 곳은 태안 안면도 민박집으로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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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