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혹사4’ 미국 국방부는 왜 UFO의 위협을 경고하나?
[CBC뉴스] 2022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당신이 혹하는 사이 (이하 당혹사4)'가 27일 (토)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새 MC 전현무가 장만한 아지트에는 당혹사3까지 함께 해온 변영주(영화감독) 봉태규(배우) 주우재 (모델, 배우)와 함께 매 회 새로운 두 사람이 초대된다. 첫 회에는 지난 시즌 당혹사의 모든 에피소드를 챙겨봤다는 당혹사의 진정한 애청자 코드 쿤스트와 미스터리 음모론 덕후로 소문난 이달의 소녀 츄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미국 국방부는 왜 “UFO의 위협”을 경고하나?
지난 5월, 미국 의회에서는 UFO에 대한 공개 청문회가 열렸다. 현직 미국방부차관, 해군정보국 부국장 등이 증인으로 참석한 이 자리에선 UFO를 뜻하는 새로운 단어인 UAP(미확인공중현상)가 “실제로 존재”하며,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이라는 놀라운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얼마 뒤엔 NASA까지 나서서 UFO의 실체를 규명하는 조사에 나설 것이라 밝혔는데 UFO에 혹하는 봉 배우와 혹하지 않는 변 감독은 각각 어떤 근거로 당혹사 멤버들을 설득할지 그 결과가 공개된다.
그 날, 그들이 목격한 것은 과연 무엇인가
먼저, UFO에 혹하는 태규는 미 국방부가 공개한 UFO 영상들을 소개한다. 피라미드 모양 UFO부터, 탁구공, 사탕 모양 까지 그 모습도, 움직임도 우리가 아는 여느 비행물체와는 확연히 달랐는데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해군 전투기 조종사들이 보고한 UFO 목격 사례만 무려 400건에 이른다는 사실에 멤버들은 동요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UFO를 믿지 않는다는 주우재 마저 흔들리자 변 감독은 히든카드를 꺼내들었다. 미국에서 가장 음모론 분석가 믹 웨스트를 만나 인터뷰한 영상을 공개한 것이다.
한국 매체 최초로 당혹사4에 출연한 믹 웨스트는 해군 전투기 조종사들이 목격한 영상 속 물체들은 모두 UFO가 아니라고 단언했는데 믹 웨스트의 주장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에 나선 '당혹사4' 제작진. 과연 UFO 미스터리는 풀릴 수 있을지 자타가 공인하는 ‘UFO 맹신도’ 츄의 생각은 어떻게 달라질지 첫방송을 집중해보자.
확실한 팩트체크를 위해 초빙된 천문학자 강성주 박사와 비공식 '외계인 대변인' 이달의 소녀 츄가 함께 하는 이번 이야기는 8월 27일 (토) 밤 8시 35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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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