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행복을 찾아 가파도에 왔습니다
2022-08-31 박은철 기자
[CBC뉴스] 31일 오전 7시 50분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우리는 행복을 연주한다’ 3부가 방송된다.
이재헌-김예은 부부는 어릴 적 한마을에서 자라 자연스럽게 연인이 됐다. 재헌 씨가 영국 유학에서 돌아오자마자 결혼한 후 다양한 경험을 했다. 해외로 떠나 선교활동과 카페, 식당 사업을 했는가 하면 국내에서도 경제적인 안정을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했다.
하지만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았고 공연과 음악 교습으로 생활비를 충당했다. 하지만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인해 그마저도 중단됐다. 해외 선교를 계획했지만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입국이 막혔다.
막막한 상황에서 가족은 제주 여행을 떠났고, 우연히 가파도라는 섬에 대해 듣게 된다. 섬을 방문한 재헌 씨 부부는 이곳에서라면 삼 남매와 함께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선택을 양가 부모들도 격려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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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