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가파도 재헌씨 가족, 오늘도 기쁘게 살아갑니다
2022-09-01 박은철 기자
[CBC뉴스] 1일 오전 7시 50분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우리는 행복을 연주한다’ 4부가 방송된다.
재헌 씨 부부는 오늘도 가파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일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
뿐만 아니라 음악적 재능을 이웃들과 나눌 방법도 궁리하고 있다. 가파도는 부부에게 음악을 돌려준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곳이 준 여유 덕분에 음악을 받아들이는 마음도 달라졌다. 성공에 대한 부담이나 완벽함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게 됐고, 음악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가파도의 자연과 사람들의 삶을 통해 음악적 영감을 얻기도 한다. 자연과 이웃에 감사하는 삶. 가진 건 많지 않지만 그 안에서 풍요를 발견하고 여유를 누리는 일상. 재헌 씨 가족은 매일 행복을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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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