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보도] 금감원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 0.41%”…전분기말 대비 0.03%p 하락
[CBC뉴스]
문화체육관광부, 2022 공유저작물 및 오픈소스SW 라이선스 콘퍼런스 성황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최병구, 이하 위원회)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서의 공유 문화의 의미와 역할 등을 논의한 ‘2022 공유저작물 및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라이선스 콘퍼런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혀 눈길을 끈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달 2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공유, 문화매력국가의 씨앗이 되다’ 주제로 열린 가운데 관계자 및 참가자 약 1300여 명이 참석한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현장 참석을 최소화하고, 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학술대회에서는 ‘공유저작물’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2개의 분과로 나누어 기조연설과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으며, 저작권 명예 기증자 기증증서 수여식과 공유저작물 창작공모전 시상식 등도 함께 마련됐다.
경기도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문연다…용인시 소재
경기도내 세 번째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가 오는 10월 용인시에 (가칭)경기남부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라는 이름으로 시작한다고 도는 밝혔다.
경기도는 2일 도청에서 한국토지공사(LH) 경기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쉼터로 활용될 용인시 내 LH 매입임대주택 연접한 2개 호를 임차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학대피해 노인을 4~6개월 보호하면서 심신 치유 프로그램, 전문 상담, 신체적‧정신적 치료 등을 제공하는 내용의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를 2011년 의정부와 부천에 마련했다.
쉼터 확대를 추진 중이던 경기도는 경기 남부지역에서 가장 많은 노인이 거주하고 있다는 점, 경기 남부지역 중앙에 위치해 다른 시‧군과의 지리적 접근성이 쉽다는 점 등을 고려해 용인시를 세 번째 쉼터 소재지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신설 쉼터는 LH매입임대주택 연접한 2개 호 임차로 남녀를 분리해 운영하고, 장기간 사용 가능해 안정적인 노인보호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한다.
금감원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 0.41%”
2022년 6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41%로 전분기말(0.45%) 대비 0.03%p 하락했다고 금융감독원이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말(0.54%) 대비 0.12%p 하락한 수치다.
부실채권은 10.3조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0.5조원 감소했다.
기업여신은 8.6조원으로 전체 부실채권의 대부분(83.8%)을 차지하며, 가계여신(1.5조원), 신용카드채권(0.1조원)이다. 2022년 6월말 대손충당금적립률은 205.6%로 전분기말(181.6%) 대비 24.0%p 상승했다.
경기도, 추석 앞두고 중소기업 대상 ‘소상공인 대환자금’ 등 3종 대책 추진
경기도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대환자금’, ‘추석절 특별경영자금’, ‘재도전 희망특례보증’ 총 3종 대책을 추진,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수혈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일시적 자금난 해소를 통해 일자리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는 설명이다.
특히 올 추석은 코로나19 재확산,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에 따른 고물가, 경기침체 위기와 맞물려, 자금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돼 적기에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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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