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당진 앤틱 시계 카페-미국 카페 소개
2022-09-02 박은철 기자
[CBC뉴스] 2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충남 당진 이색 카페를 소개한다.
첫 번째 소문난 시간여행지는 당진의 한 카페. 마치 300년 전 유럽의 고성으로 시간여행을 온 듯한 카페에는 오래된 시계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제작진 탄성을 불러일으키는 앤틱 시계, 그 매력에 빠진 주인장은 30년 동안 1,200개의 시계를 모았다. 최대 300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시계들. 제각각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가지각색 시계들을 만나본다.
두 번째 소문난 시간 여행지는 1950년대 미국의 어느 거리를 그대로 재현한 카페. 주인장의 어린 시절 기억에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보던 토요명화가 있다. 그 시절 영화의 대부분은 미국 영화로 풍요로웠던 시대상이 그대로 담겨있었다. 카페를 시작하며 자연스레 그 시절 영화를 추억했고, 그때 본 기억을 바탕삼아 미국에서 가져온 갖가지 소품들로 미국식 카페를 완성했다. 미국식 카페답게 직접 구운 빵에 다채로운 속재료를 올린 버거와 비주얼이 특이한 빵들로 메뉴를 구성했다는데. 서해가 한눈에 보이는 미국 카페에서 1950년대 흑백영화 속 미국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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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