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엄지윤, 유재석 전화에 울컥한 사연…김준호 탁재훈, 이경규X이정진 상대로 골프 대결
[CBC뉴스] 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MZ 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화제의 개그우먼 엄지윤이 출연, 통통 튀는 예능감을 방출한다.
이날 엄지윤은 요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최근 유재석에게 깜짝 전화를 받고 감격한 일화를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그녀는 ‘수화기 너머 전해진 유재석의 말 한마디(?)에 뭉클함은 물론 성공한 느낌까지 느꼈다’며 뿌듯해했다.
이어 엄지윤은 母벤져스 앞에서 자신의 재능을 거침없이 뽐냈다. ‘부캐 제조기’ 로 유명한 엄지윤은 신동엽에게 어울리는 19금(?) 찰떡 부캐를 선사하는가 하면, ‘생활 연기의 달인’답게 어머니들 앞에서 ‘성형외과 상담실장’ 연기를 펼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또한 갑자기 ‘상담 손님’으로 돌변한 딘딘母가 상황극에 끼어들어(?) 엄지윤을 혼란에 빠뜨리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엄지윤은 난생처음 보는 개인기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름 아닌 자신의 정수리 냄새를 맡는 신기술을 공개한 것. 뿐만 아니라, 엄지윤은 술자리에서 겪는 개그우먼의 비애(?)도 밝혀 웃픔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 생후 561개월 김준호
2022 부산코미디페스티벌 개최 당일, 부산에 뜬 집행위원장 김준호 그리고 강재준. 이 기회를 틈 타, 부코페 총회에 참석한 7개국의 코미디 페스티벌 관계자들에게 ‘미우새’ 판권을 팔기 위해 작당모의(?)를 한다. 잠시 후, 외국인들 앞에서 짧은 영어 실력으로 ‘미우새’를 어필하는 두 남자.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만한 ‘미우새’ 아들들의 면모를 소개하는데. 과연 ‘미우새’는 세계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 생후 595개월 이상민
궁상민X바보 트리오의 무인도 표류기, 그 두 번째 이야기. 어느덧 무인도에 밤이 찾아오고 이상민의 낭만 타령으로 찜통더위 속에서 캠프파이어를 연다. 이상민과 동화돼 추억의 노래 부르며 신나는 바보 트리오. 잠시 후, 술이 고픈 바보 트리오를 위해 맥주 두 캔을 걸고 시작되는 게임 ‘울려야 마신다!’. 연락이 와서 핸드폰이 울리는 사람이 이길 수 있는 것.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쳐 급기야 탁짱이에게 연락하는 네 남자. 과연 그에게 답장을 받는 첫 번째 남자는 누가 될지 무인도에서의 첫날밤이 공개된다.
♥ 생후 561개월 김준호
골프 대회에 미우새 대표로 출전하게 된 김준호 그리고 탁재훈. 장난기 쏙 뺀 진지한 모습으로 극한의 우중(?) 연습을 시작한다. 그러나, 우승을 향한 불타는 의지와 다르게 그렇지 못한 실력에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기 시작하고 실수 연발하는 준호의 모습에 결국 재훈은 폭발하고 만다. 드디어 결전의 날 D-day! 이경규X이정진 팀을 상대로 준호와 재훈은 바람대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SBS ‘미운 우리 새끼’는 4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