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 오나미 결혼 “새로운 시작”
2022-09-04 박현택 기자
[CBC뉴스] 개그우먼 오나미와 전 축구선수 박민이 결혼, 부부가 된다.
오나미와 박민은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1년 7개월 교제 끝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의 주례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오나미가 속한 FC개벤져스의 감독인 김병지가 맡고, 사회는 개그맨 박성광과 박영진, 축가는 가수 규현과 개그우먼 조혜련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나미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항상 고마운 나의 친구들. 나를 위해 며칠 동안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는 생각에 울보는 또 웁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면서 많이 미흡하고 정신 없어하는 내 옆에서 같이 고생해주는 나의 친구들. 잊지 않을게. 많이많이 많이 고마워요"라는 글을 올렸다.
오나미는 지난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박민과 교제 중인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오나미는 박민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골 세리머니로 화답했다.
또한 결혼을 앞두고 한 라디오 방송에서는 "개그맨 시험 볼 때보다 더 떨린다. 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다. 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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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