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부상 “뼛조각 발견…심한 통증 느껴”

2022-09-04     이기호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이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했다. 

김혜성은 지난 3일 열린 인천 SSG 랜더스전 8회초 공격에서 1루수 앞 땅볼 타구를 쳤다. 김혜성은 전력 질주했고 베이스 커버에 들어선 투수 김택형과 충돌,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된 바 있다. 

이에 키움 홍원기 감독은 4일 취재진에 “일차적으로 (왼손 중지) 골절 소견이 나왔다. 뼛조각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 본인도 심한 통증을 느끼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김혜성은 올 시즌 122경기 모두 출전해 타율 0.314 34도루를 기록 중이라 본인은 물론 팀으로서도 큰 악재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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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