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덕 사칭주의, DM까지 보낸 사칭범

2022-09-05     이기호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개그맨 김시덕이 SNS 사칭 주의를 당부했다.

김시덕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사칭 쓰레기 XX 얼마나 외로우면 남 흉내 내면서 사니"라는 글과 함께 사칭범의 계정을 캡처해 공개했다.

공개한 캡처에는 김시덕의 SNS 계정을 사칭한 이가 한 팬에게 보낸 DM이 담겼다. 계속된 DM에 수상함을 눈치챈 팬은 "혹시 사칭인가요"라고 묻기도 했다.

김시덕은 "PS. 차단해주세요 ㅜㅜ 저는 여성분들한테 먼저 말 걸 일이 없답니다ㅜㅜ"라고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차단을 부탁했다.

이어 "사칭하는 X의 DM으로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 괜히 미안하네요"라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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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