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베놈 심의부적격, 소속사 재심의 요청 안해

2022-09-05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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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블랙핑크 신곡 '핑크 베놈'(Pink Venom)이 KBS 자체 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5일 방송계에 따르면 '핑크 베놈'은 KBS 가요 심의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아 KBS2 '뮤직뱅크' 순위 집계에서 배제됐다.

'핑크 베놈'은 '특정 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하는 등 방송심의규정 제46조 위배'를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 곡의 가사에서는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언급됐다.

통상 기획사가 문제 된 부분을 수정해 다시 심의를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지만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가사 일부를 손봐 재심의를 요청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6일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발표하고 다음 달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를 도는 대형 월드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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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