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량현량하 근황 방송 후 량하는 왜 불편한 심기를?

2022-09-06     박현택 기자
방송

[CBC뉴스] 쌍둥이 듀오 량현랑하 근황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MBN‘특종세상’에서는 량현량하의 동생 량하가 등장해 부산의 한 공원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됐다.

어릴 때 얼굴이 그대로 남아있는 량하는 형의 근황을 묻자 “량현이가 2년째 연락이 안 되서 저도 홀로서기를 하고 있다. 개인적인 사정이긴 한데 가족 모두와 연락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량현의 SNS를 살피던 중 량하는 “작년 12월 피드가 마지막이다”라는 말과 함께, 량현의 휴대전화가 착신 정지 상태라는 사실까지 전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 이후 량하는 방송에 대한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량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 편집으로 기사 이상하게 나게 만들어서 오히려 싸움 붙이는 이번 방송 뭐지?"라며 "이렇게 어그로 끄니 방송 전에 저렇게 기사가 많이 나지. 서운하구먼. 촬영 때와 말이 달라서. 심지어 친한 PD 형이 걱정돼서 연락 오고 사진도 그렇고 에휴"라고 심경을 밝혔다.

또 량하는 "량현이 연락 안 되는 이유가 량현이 성향을 존중해준다. 그래서 량현이도 자신이 준비하는 부분을 응원한다. 연락은 안 되는 게 아니라 그냥 아티스트로서 존중하기에 기다려주고 응원하는 게 이게 원래 우리 성향이다. 그렇게 말했는데 결국 오히려 불화설을 만들려 하는 이번 방송 쪽에 실망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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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