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기부 “삶의 터전 잃은 분께 도움되길”

2022-09-06     이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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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방송인 박지윤 이재민을 위해 바자 수익 1000만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방송인 박지윤이 올여름 전국에 큰 피해를 가져온 집중호우를 비롯해 태풍 ‘힌남노’ 등으로부터 취약한 상습 침수지역의 지속적인 복구와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맡겨왔다고 6일 밝혔다.

박지윤은 “기부 소식을 알리는 일이 불필요하다고 느끼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지만, 바자에 다녀가신 모든 분에게 마땅히 공유해야 할 내용이라 알리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희 희망 브리지 사무총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오신 박지윤씨께 감사하다”며 “희망 브리지는 이재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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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