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비버 투어중단 “지금은 내 건강이 우선”

2022-09-07     이기호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투어를 중단했다. 

저스틴 비버는 6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을 위해 월드투어 공연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저스틴 비버는 “올해 나는 램지헌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공개했다. 이 때문에 북아메리카 투어를 끝낼 수 없었다”며 “쉬면서 의사와 가족들과 상의를 거쳐 투어를 계속하기 위해 유럽으로 갔고, 6번의 라이브 공연을 했다. 하지만 그것은 무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주 브라질 리오에서 공연하고 무대에서 내려온 뒤 탈진했다”며 “지금은 내 건강을 우선순위로 둘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괜찮아지겠지만, 쉬고 더 나아질 시간이 필요하다”며 “월드투어를 할 수 있어 정말 자랑스러웠다. 여러분의 지지와 기도에 감사드린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저스틴 비버는 얼굴이 부분적으로 마비되는 '람세이헌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밝혔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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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