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딩랩스, 클레이튼 국내 첫 인큐베이션 파트너로 참여

2022-09-07     심우일 기자
사진제공=인코딩랩스.

[CBC뉴스] 웹3 인큐베이션 전문 기업 인코딩랩스(Encoding Labs)가 클레이튼 생태계에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인코딩랩스는 클레이튼 메인넷 산하의 국내 최초 인큐베이션 파트너로 클레이튼 생태계 확장에 협력한다고 6일 밝혔다.

인코딩랩스는 이번 파트너 참여를 계기로, 클레이튼 생태계 내에서 메타버스 1.0, NFT 2.0, 디파이 3.0 등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웹3 서비스가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자사가 보유한 개발자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초기 팀빌딩부터 비즈니스 모델 리뷰, 마케팅 전략 및 기술 지원, 투자 유치, 글로벌 파트너십 연계에 이르기까지 단계적 성장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서비스 대중화에 중점을 두고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인코딩랩스는 ‘국내 대표 웹3 서비스 인큐베이터’를 목표로 올해 설립됐다. 초기 단계의 블록체인 서비스가 블록체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까지의 과정 전반을 지원하며 대형 자산운용사, 암호화폐 거래소, VC, 로펌, 정부기관 출신의 업계별 베테랑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인코딩랩스는 전통 금융권과 블록체인 업계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들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업계에서 우수한 디앱(DApp) 서비스가 개발되기 위한 인큐베이팅 과정에 주력하고 있다.

인코딩랩스 관계자는 “클레이튼의 성장을 위한 국내 첫 인큐베이션 파트너로서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클레이튼 생태계 확장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블록체인 생태계의 새로운 획을 그을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가 출시될 수 있도록 퍼실리테이터(조력자)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코딩랩스는 블록체인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분야에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발자를 위한 오피스 공간 제공 및 세미나,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요 메인넷과 디앱(DApp)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서비스가 국내 시장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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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