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추석특선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신의 한 수를 다시 두시겠습니까?
[CBC뉴스] 9일 밤 11시 50분 KBS 2TV에서는 2022 추석특선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방영된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 이번 작품은 내기 바둑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2014년 356만 관객을 동원한 ‘신의 한 수’의 오리지널 제작진이 다시 뭉쳐 전작의 15년 전 이야기를 다룬 스핀오프 작품이다.
특히 전작에도 등장했던 ‘귀신 같은 수를 두는 자’를 뜻하는 ‘귀수(鬼手)’의 탄생 이야기를 다루고자 만화적 상상력과 리듬감을 담아 독특한 스타일의 범죄 액션 영화로 만들었다.
한국 영화계에서 흥행한 영화를 시리즈로 확장하는 개념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으로 여겨진다. 전작에서 선보여진 세계관과 캐릭터가 확대되는 것에 대해 관객들의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기 때문.
이에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전작의 완성도를 책임진 오리지널 제작진이 대거 참여했다. 기획을 담당한 제작자 황근하 대표를 필두로 각본의 유성협 작가, 김동영 촬영 감독, 김형용 조명 감독, 오규택 미술 감독, 장혁진 음악 감독, 신민경 편집 감독뿐 아니라, 바둑 자문으로 김선호 바둑 기사까지 모두 의기투합해 영화의 오리지널리티는 유지하되 달라지는 이야기의 변주에 심혈을 기울였다.
내기 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려 호평을 받은 ‘신의 한 수’의 15년 전 이야기를 다루고자 전작 이상의 만화적 상상력과 리듬감을 더한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독특한 범죄 액션 영화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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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