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보도] 문화체육관광부, 대중골프장 제도 개편 관련 업계 목소리 들어(종합뉴스)

2022-09-08     권오성 기자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CBC뉴스] 

문화체육관광부, 대중골프장 제도 개편 관련 업계 목소리 들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7일, 올림픽파크텔 베이징홀에서 대중골프장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올해 11월 4일부터 시행되는 대중형골프장 제도 도입 등 대중골프장 제도 개편에 대한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원활한 제도 시행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대중골프장협회 회장 등 업계 대표 10명과 문체부 체육국장 등이 참석했다고 한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지난달 26일에 입법 예고된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내용을 설명하고, 곧 행정예고 예정인 문체부 고시에 담길 내용도 공유했다.

문체부 고시에는 대중형 골프장 지정을 위한 가격 산정 기준과 골프장 가격 표시제에 대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이에 대해 대중골프장업계는 대중형 골프장의 입장 요금 요건 기준에 대해 업계 현장 의견이 반영된 기준을 적용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대중골프장이 골프 대중화에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융자지원 확대, 골프장 설치 규제 완화 등 정부의 추가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법 개정 취지와 정부 정책 방향은 대중형 골프장이 골프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국민들이 좀 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는 것이므로 이를 위해 11월 4일부터 시행되는 대중형골프장 제도가 잘 정착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체부는 이번 대중골프장업계 간담회 이후에도 '체육시설법' 시행령 개정과 고시안 제정 과정에서 업계와 지속해서 소통해 나간다는 청사진이다.

하동군, 허수아비 전시행사 진행…‘잠시나마 휴식공간 되길’

경남 하동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악양면 평사리 들판 일원에서 허수아비 전시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악양농민회(회장 이홍곤)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무딤이들판∼부부송∼동정호 2㎞ 구간에 씨름, 혼례, 강강술래, 서희와 길상이 등의 테마로 각 읍면, 마을, 농민회 등이 제작한 단독·군집형 허수아비 1000여 점이 전시된다고 한다.

허수아비 전시는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일정을 연기하려고 했으나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내외 군민과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잠시나마 휴식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고양시, ‘2022년도 기후변화 대응 정책 이행점검 중간보고회’ 열어…103,901t 온실가스 감축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7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2022년도 기후변화 대응정책 이행점검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간보고회 결과 시가 103,901t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그간 고양시는 환경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실제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0년부터 '고양시 기후변화 대응정책 이행평가 및 감축효과 분석 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2022년도 상반기 고양시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온실가스 감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산, 토지, 대응기반 등 6개 부문에서 2030년까지 온실가스 총 225만8천t을 감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총 74개 세부 사업을 실시해 온실가스 163,821t을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이행점검 결과, 고양시는 6월 말 기준 103,901t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2022년 감축목표 대비 63.4%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코 페어 코리아 2022’ 지난 7일 성료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환경종합전시회 ‘에코 페어 코리아 2022(ECO FAIR KOREA 2022)’가 지난 7일 막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7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에코 페어 코리아는 ‘지속가능한 미래, 탄소중립 경기’를 주제로 경기환경산업전, 경기도탄소공감, 청정대기국제포럼, 경기환경안전포럼을 공동 개최해 환경분야 종합행사로 치러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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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