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 우승 “컨디션은 좋았는데 실수 있었다”

2022-09-10     박현택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피겨 신지아가 올 시즌 출전한 첫 메이저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지아는 라트비아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4.27점을 받았다.

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70.41점을 받았던 신지아는 최종 총점 194.68점으로 한국계 미국 선수 이소호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아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컨디션은 좋았는데 실수가 있어서 100% 만족하진 못했지만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금메달을 딴 건 처음이라 뜻깊었다"는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지아는 다음 달 6차 대회에 출전해 왕중왕전인 파이널 티켓 획득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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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