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지진 “강한 흔들림 느꼈다”

2022-09-11     박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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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 동부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다.

11일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 46분 59초(한국시간) 파푸아뉴기니 모로베 라에 서북서쪽 65㎞ 지역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남위 6.40도, 동경 146.50도, 발생 깊이는 79㎞로 관측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 발생 직후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가 이후 “위협이 지나갔다”며 쓰나미 경보를 해제했다. 

AFP통신은 “매우 강한 흔들림을 느꼈다”는 현지 주민과의 인터뷰를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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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