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2주기, 한창인 나이에 생 마감

2022-09-14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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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오늘(14일)은 고(故) 배우 오인혜 사망 2주기 날이다.

오인혜는 지난 2020년 9월1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친구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늦은 오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오인혜는 발견 당시 호흡, 맥박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나 응급조치 이후 맥박과 호흡이 돌아왔다. 하지만 오인혜는 끝내 깨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당시 36세였다.

경찰은 오인혜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것이라고 추정했지만 정확한 사인 조사를 위해 부검을 신청했다.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이 없이 사건이 종결 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오인혜는 방송과 영화를 오가며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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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