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기부, 문화재에 대한 관심 제고

2022-09-15     이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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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방탄소년단(BTS) RM이 해외에 있는 한국 문화재 보존과 복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15일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 따르면 RM은 최근 국외소재 문화재 보존 및 복원과 한국 회화 작품을 소개해달라며 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RM은 “전 세계에 한국 회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사용해 달라”며 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재단은 회화 분야 전문가를 통해 작품 선정을 의뢰하는 한편, 소장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각국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에 산재한 ‘한국 회화작품 명품’ 도록 제작에 착수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2013년부터 총 8개 국가 20개 기관에 소장된 국외 소재 문화재 104점을 보존 처리했다”며 “RM과 함께 국외에 있는 한국 문화재 보존과 활용에 대한 관심이 확산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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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