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사과 "어떻게 살아갈지도 생각해"

2022-09-15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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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배우 하정우가 프로포폴 투약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하정우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언론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하정우는 "2년 반 만에 인사드리게 됐다. 그동안 반성도 많이 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며 사과했다. 

이어 "저 자신을 바라보며 저를 위한 시간을 많이 가졌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도 생각해 봤다. 굉장히 아팠지만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고 했다.

하정우는 앞서 2020년 8월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하정우는 흉터를 제거하면서 수면마취를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1심 재판부는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한편 하정우는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에서 강인구를 연기했다. '수리남'은 한 민간인 사업가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한인 마약왕을 검거하기 위한 국정원의 비밀작전에 협조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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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