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블록 거래소, 새롭게 개편된 거래소 시스템 눈길…원화마켓 재개 위한 개편에 총력

2022-09-16     권오성 기자
사진제공=비블록.

[CBC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비블록이 지난 14일 론칭한 ‘가상자산모아보기’ 서비스와 더불어 새롭게 개편된 거래소 시스템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해 3월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을 시작으로 업계에 출사표를 던진 비블록은 금융정보분석원 FIU로부터 정식 가상자산사업자(VASP)인가를 획득하며 빠르게 고도화를 이루고 있는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거래소 체결엔진을 비롯해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과 함께 NFT마켓플레이스도 직접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거래소 시스템 개편을 통해 비블록은 가상자산의 국내거래소 및 해외거래소의 평균시세는 물론 글로벌 평균값과 비블록 거래소의 갭차이까지 한눈에 모니터 할 수 있다.

또한 가상자산모아보기 서비스를 통해 비블록에 예치된 자산과 함께 국내 외 거래소에 보관된 본인의 가상자산을 비블록 거래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집계하여 관리 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됐다.

비블록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원화마켓 서비스 재개를 준비하며 기존 운용중인 자체개발 체결엔진을 추가로 고도화하고 DB처리를 간결화 하였으며, 주문 및 체결과 직결된 TPS를 최소 수천에서 수만건까지 확장 가능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비블록은 이미 지난 7월부터 국내 자금세탁방지 전문 컨설팅 기업인 에이블컨설팅과의 계약을 통해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구축작업을 진행중이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블록 거래소의 운영사 (주)그레이브릿지 황익찬 대표이사는 “비블록은 금융당국의 규제와 제도이행을 그 어느 거래소보다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작년 9월 특금법 발효 이후 서비스 중단된 원화마켓 재개를 위해서도 모든 임직원이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라며, “비블록 거래소가 원화마켓 서비스 재개는 물론 곧 론칭 예정인 비블록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영역 확장을 통해 가상자산을 포함한 ‘통합 디지털 자산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비블록 거래소는 14일 베타 론칭한 ‘가상자산모아보기’ 서비스를 기념하며 최대 50Klay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비블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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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