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코스 사과 “클럽에 먹칠…설 자리 없어”
2022-09-17 박현택 기자
[CBC뉴스] 황의조와 황인범의 소속팀 올림피아코스가 한국팬 폭행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17일(한국시간) 올림피아코스는 공식입장을 통해 “우리는 어떠한 폭력 행위도 허용할 수 없다. 우리의 삶에 즐거움을 줘야 할 축구를 빌미삼아 발생되는 모든 형태의 폭력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폭력 행위를 선동하고 전 세계 언론에다 우리 클럽에 먹칠을 하는 자들이 홈 경기장에서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한국시간)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팬은 그리스 아테네 카라이스카키 스타다움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올림피아코스-프라이부르크 경기를 보러갔다가 현지인들에게 둘러싸여 폭행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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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