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회담’ 전 세계인이 한식을 즐겨 찾게 될 그날까지!
2022-09-20 박은철 기자
[CBC뉴스] SBS가 한식의 산업화를 주제로 한 경제 토크쇼 '식자회담' 마지막회가 20일 방송된다.
'식자회담'은 食(음식)과 識(지식)이 함께 한다는 의미로 기업인부터 셰프, 외국인, MZ세대, 학계 전문가 등이 총출동해 '식자단'으로서 한식 산업의 분야별 문제점과 해법을 논의했다.
한식의 산업화를 주제로 삼은 이유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임팩트까지 가능한 분야이기 때문이다.
특히 식품산업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에 있고 문화 등 다른 요소와도 손쉽게 결합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다. 최근 BTS, 오징어 게임 등 K-컬처의 세계적 인기로 해외 소비자들도 한식에 대한 관심이 많이 증가하였고, 스타트업 등 국내 혁신 푸드테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는 상황이기에 한식의 산업화를 논의하고 추진하기에 최고의 타이밍이라 할 수 있다.
20일 마지막 방송에서는 한식산업 전문가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한식의 산업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 최태원 SK회장이 제시하는 한식산업의 솔루션도 공개될 예정이다. 식자단으로는 지난 주에 이어 정상원 보스턴 대학교 교수, 정효영 CJ제일제당 상무,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 김태현 한식벽제그룹 부회장, 이한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출연한다. 20일 밤 11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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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