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리바인 해명 “멍청한 짓…최악의 실수”

2022-09-21     이기호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밴드 마룬5 보컬 애덤 리바인이 20살 연하 모델과의 불륜설에 대해 해명했다.

20일(현지시간) 애덤 리바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다. 그런데도 난 내 인생에서 후회하는 시기에 선을 넘었다"고 밝혔다.

아어 “나는 아내 외에 다른 사람들에게 그 어떤 추파를 던지는 방법에 대해 형편없는 판단력을 가지고 있곤 했다. 나는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내 인생에서 후회스러울 정도로 선을 넘은 적이 많다”며 “특정 경우에 있어서 이는 적절하지 않다. 나는 이에 대해 한 번 더 고심하고 이것을 나의 가족과 함께 치유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애덤 리바인은 또 “내 아내와 가족은 내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신경 쓰는 것이다. 이렇게 내가 신경 쓰는 이들에게 가장 순진하고 멍청한 짓을 저지른다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최악의 실수”라며 “나는 다시는 이런 일을 만들지 않을 것이고 나는 이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이 일을 함께 극복하려고 한다”고 했다.

앞서 모델 겸 인플루언서 섬너 스트로는 지난 19일 SNS에 애덤 리바인과 불륜 관계였다고 폭로했다.

그는 “나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과 결혼한 남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 그 당시, 알다시피, 나 어렸고, 순진했다. 착취당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그가 공개한 메시지에는 “당신이 얼마나 섹시한지는 정말 비현실적이다. 내 마음을 날려버리는 것처럼” “심각한 질문이야. 난 또 아이를 낳고 있는데 아들이면 섬너라고 이름 짓고 싶어. 괜찮아?” 등의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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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