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나이 76’ 가수 김하정 근황, ‘첫사랑’ 남편 말기암 투병
2022-09-22 박현택 기자
[CBC뉴스] 지난 8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는 가수 김하정 근황이 공개됐다.
올해 나이 76세인 김하정은 1968년 영화 '사랑'의 주제가로 데뷔, ‘제2의 패티김’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살짜기 옵서예', '야생마', '금산아가씨' 등의 히트곡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하정은 "얼마나 파란만장했는지. 교통사고도 4번 당하고, 결혼도 4번 했다"며 "한번은 사고로 두개골이 다 보일 만큼 왼쪽 귀부터 오른쪽 귀까지 (피부가) 쫙 갈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살 바에는 차라리 죽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하정은 3번의 이혼을 거쳐 30여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과 여생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또 현재 남편이 지병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있다고 털어놨다. 2020년도 김하정 남편 박성수 씨는 방광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이미 췌장을 비롯한 4군데에 전이가 돼서 짧으면 1년, 길어도 3년 살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