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C2022] 솔라나, NFT 성과와 비전 공개…톰 리 한국 재단 대표 "람다256과 파트너십"
[CBC뉴스] 'UDC 2022(Upbit Developer Conference)'에 참가한 솔라나 측이 22일 NFT(Non Fungible Token) 성과와 향후 비전에 대해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솔라나 한국 재단 대표 톰 리는 이날 연단에서 "솔라나는 페이먼트 다오, 게임, 디파이 등 모든 부문에서 활성화가 이뤄지고 있는데 특히 NFT에 대해 소개해드리고 싶다. 작년말 기준으로 NFT 민팅된 게 5M 이었는데 현재 21M으로 성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톰 리 대표에 따르면 현재 10만명 이상의 크리에이터들이 솔라나 NFT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NFT 마켓 플레이스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 실질적인 사용자 수에서도 이더리움과 같은 상위 생태계와 격차를 좁히게 되었다. 현재 솔라나가 이더리움 다음으로 NFT 시장이 가장 활발하게 되고 있다고 봐도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표적인 사례로 IPX 크립코 다오가 얼마 전에 만들어졌는데 9월15일에 첫 웨이드가 출시 됐다는 점을 들었다. 실제로 이 NFT는 며칠간 거래량 1위를 했다고 한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국내 프로젝트가 단순히 국내에서만 인기를 끈 게 아니라 글로벌 차원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톰 리는 "앞으로 많은 프로젝트들이 국내 타게팅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경험 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솔라나는 현재 NFT 태그를 이용해 지갑 다운 없이 바로 NFT를 받을수있는 프로토콜을 개발 중이다. 실제로 이것이 사용이 되고 있는 앱 중 하나는 스테픈이라고 할 수 있다.
솔라나 측은 또 올해 초 '솔라나 페이'를 출시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사용자들을 더 온보딩할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모바일 지갑 어댑터를 발표한 점과 안드로이드 프로토콜을 개발했다는 것도 덧붙였다.
현재 솔라나의 씨볼트같은 경우에는 좀 더 네이티브한 환경에서 지갑 처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개발을 하고 있고, 모바일 지갑 어댑터는 사용자 경험을 최대한 최적화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솔라나 스토어를 개발 중이라는 점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톰 리 대표는 "내년 1월 중에 사가폰 출시 예정"이라며 "미국과 유럽을 시작으로 한국에도 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솔라나는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한 움직임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톰 리 대표는 솔라나가 한국 웹3 생태계 조성을 위해 펀드 100M$을 조성했다고 전했다.
또 최근 람다256과 파트너십을 맺었는데 이제 이런 협업을 통해 한국 프로젝트를 온보딩해갈 예정이라고 깜짝 발표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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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