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 결혼, 오랜기간 믿음으로 부부된다
2022-09-27 이기호 기자
[CBC뉴스] 걸그룹 쉬즈 출신 쇼호스트 지영(김지영)이 결혼을 발표했다.
지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에 그린 결혼식, 부끄럽지만 SNS로 소식 알려요”라는 글과 함께 오는 1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영은 “3년 7개월 동안 한결같이 장문의 굿나잇 카톡을 남겨주는,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연애 초반보다 더욱 노력하는 멋있는 남자를 만나 놓치기 싫어 결혼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혹여나 부담스러우실까 싶어 차마 연락 못 드린 분들이 많습니다”라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언제든지 먼저 연락 주신다면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정중하게 소식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좋은 날 귀한 시간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 인사 전하며, 먼 자리에서도 축복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도 잊지 않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영의 예비신랑은 5세 연상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알려졌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 7개월의 연애를 이어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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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