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전석매진 “특별석 추가 검토 중”

2022-09-29     이기호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보이그룹 아이콘(iKON)이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2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0월 22일, 23일 양일간 오사카성 홀에서 개최되는 아이콘의 일본 투어(iKON JAPAN TOUR 2022) 추가 공연은 전일 전석 매진됐다.

아이콘의 현지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하는 대목. 실제 지난 7월 일본 투어의 포문을 연 효고현 고베 월드기념홀 3회 공연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의 마지막 공연 티켓은 모두 동이 난 바 있다.

이에 티켓을 미처 구하지 못한 팬들로부터 콘서트 일정 확대 요청 및 문의가 쇄도, 아이콘은 3회 추가 공연으로 화답했다. 그리고 이 역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면서 일본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예고했다.

YG 측은 "아이콘을 향한 일본 아이코닉(팬덤명)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현지 팬들과 호흡하고 싶어 하는 멤버들의 의지가 강해 특별석을 추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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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