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보도] 공정위, 자동차용 선루프씰 부품 구매입찰 담합 제재 (종합뉴스)
[CBC뉴스]
서울시, 대형 아울렛 매장 등 131개소 긴급 안전대책 추진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대전 현대아울렛 지하주차장 화재와 관련해 서울시내 대형 아울렛 매장 등 판매시설 131개소에 대해 긴급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전했다.
지난 2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지하 1층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
이번 안전대책은 서울시내 대형 아울렛 매장의 지하 하역장 또는 주차장이 있는 판매시설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긴급히 추진한다.
부산 기장군, ‘타반나’ 본격적 운영 개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7월부터 시작한 공영자전거 '타반나'의 시범운영을 종료하고 10월 4일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4일부터 기존의 무료 이용권은 모두 삭제되고 1년권(20,000원), 6개월권(10,000원), 30일권(5,000원), 1일권(1,000원) 중 원하는 이용권을 구매해야 '타반나'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간의 시범운영 결과 타반나 전용 앱(APP)의 회원가입 수는 지난 26일 기준 3281명을 넘어섰으며 자전거 이용 횟수도 총 8862회를 기록했다.
해남군, 695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전남 해남군은 지난해 가정 또는 상가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695세대에 총 1261만 원의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2021년 한해 해남군에서 탄소포인트제 운영으로 감축한 온실가스는 118ton CO2로 이는 2만3600여 그루의 소나무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이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업 시설, 학교 등에서 에너지(전기 등) 사용량을 절감하면 온실가스 감축률을 계산해 탄소포인트(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공정위, 자동차용 선루프씰 부품 구매입찰 담합 제재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베바스토코리아가 실시한 자동차용 선루프씰 구매 입찰에서 낙찰예정자와 투찰가격을 담합한 ㈜디알비동일, 유일고무㈜ 2개사에 대해 시정명령(향후 행위금지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1억 4600만 원(잠정)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부품 구매 입찰 시장에서 약 5년에 걸쳐 은밀하게 이루어진 담합을 적발하여 제재한 것으로, 관련 업계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는 한편, 국내 자동차부품 시장에서의 경쟁을 활성화시켜 전체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공정위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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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