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인천 3대 칼국수 달인,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

2022-10-03     박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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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3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인천 3대 칼국수 달인이 소개된다. 

인천 구월동의 한 노포.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손칼국수 집으로 평일 오전 열한시부터 오후 두시까지 하루에 딱 세 시간만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메뉴는 손칼국수 하나로 가격은 8천원이다. 칼국수를 주문하면 작은 그릇에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고 비벼먹을 수 있는 보리밥과 김치가 나온다.

이곳 칼국수에는 굴, 조개, 달걀지단, 김이 들어간다. 고명도 두툼하고 칼국수 면발은 쫄깃하다. 국물 맛은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낸다. 

특히 이곳은 두 번은 리필해 먹는다는 김치 맛이 일품이다. 김치는 직접 가게에서 담근다.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김치 맛 비결은 새우젓과 배. 새우젓과 배를 버무린 후 대나무 통에 넣은 뒤 그 위에 깻잎을 덮는다. 이렇게 숙성을 끝낸 후 김치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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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