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보도] 쌍용자동차, 전사 조직 개편 등 본격적 출발 나서 (종합뉴스)

2022-10-05     권오성 기자

[CBC뉴스] 

쌍용자동차, 전사 조직 개편 등 본격적 출발 나서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28일 대표이사(곽재선·정용원) 선임에 이어 5일 전사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회생 절차 종결을 앞두고 M&A에 따른 새로운 경영 환경 변화에의 적극 대응은 물론, 회사의 조기 경영 정상화와 기업 가치 제고에 초점을 두고 시행됐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쌍용자동차는 현행 7본부 26담당에서 2부문 8본부 28사업부 체제로 확대 개편했으며, 효율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본부를 통합 관장하는 ‘부문’과 생산·판매·개발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지원본부를 신설했다고 한다. 

특히 해당 업무의 비즈니스 마인드 제고를 위해 국내 및 해외 영업본부를 ‘사업본부’로 변경했으며, 현행 ‘담당’ 명칭 역시 ‘사업부’로 변경하는 등 전체적인 회사의 경영 실적 제고 기능 강화에 역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업 회생 절차 개시로 축소된 기본 기능 복원과 함께 미래 성장과 발전의 토대 구축을 위해 현 조직 내 산재된 미래 첨단 전자 기술을 통합 관리하는 조직을 신설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중남미 최초 ‘비스포크 홈 플래그십’ 멕시코시티에 열어

삼성전자가 중남미 지역 최초로 ‘비스포크 홈(BESPOKE Home) 플래그십 매장’을 멕시코 수도인 멕시코시티에 개장했다고 5일 밝혀 눈길을 끈다.
 
월평균 200만 명이 방문하는 대형 쇼핑몰인 ‘페리수르(Centro Comercial Perisur)’에 있는 비스포크 홈 플래그십 매장에서는 냉장고, 식기세척기, 오븐레인지,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 등 다양한 비스포크 가전을 한 자리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LG전자, 양자내성암호 기술 활용 사이버 보안 경쟁력 키운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양자내성암호(PQC, Post-Quantum Cryptography)기술을 활용해 전장 사업의 사이버 보안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LG유플러스, 크립토랩과 함께 양자내성암호 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4일 체결한 바 있다.

양자내성암호는 슈퍼컴퓨터보다 연산력이 뛰어난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어려운 새로운 암호화 기술이다.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복잡한 수학적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 컴퓨팅 기술 발전으로 공개키 방식의 기존 암호체계가 양자컴퓨터의 공격받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목받는 차세대 보안 기술이다.

LG전자는 LG유플러스, 크립토랩과 함께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전장부품을 제공하기 위해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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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