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보도] 전라남도,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산업 새로운 방향 제시” (종합뉴스)
[CBC뉴스]
전라남도,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전라남도는 미래형 운송기기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관련 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2022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13일 개막해 4일간 영광 스포티움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1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남도,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이동의 진화, 작지만 더 큰 미래, e-모빌리티!'라는 주제로 e-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국내 최대 e-모빌리티 마케팅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친환경 보일러 지원대상 늘린다…2030년까지 노후보일러 362만대 교체
서울시는 일반보일러 대비 미세먼지 저감과 에너지 절약 효과가 큰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보조금 지급 기준을 낮췄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 등 수도권 대기관리권역 내 보일러를 교체‧신규 설치하는 주택, 상가 등에서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1종․2종)를 설치해야 하며 보조금은 1종 보일러의 경우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서울시는 일반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거나 공동주택의 중앙난방에서 개별난방으로 전환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의 친환경보일러 교체, 신축건물에서 친환경보일러를 신규로 설치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2030년까지 노후보일러 362만대를 교체한다는 목표로 2015년부터 2022년 9월까지 친환경보일러 약 63만대를 보급한 바 있다.
친환경보일러 보급으로 질소산화물(NOx) 1,258톤, 이산화탄소(CO2) 12만 톤의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추정했다. 이는 도시가스 5,001만㎥를 절감한 양으로, 약 8만 2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도시가스 양이다.
남양주시, 효율적 관리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통합 운영 시스템’ 운영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이달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통합 운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는 매년 20대 이상 신규 설치돼 지난 2017년 91대에서 현재 131대가 늘어난 222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에 비례해 유지 용역 비용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
또한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운영 프로그램이 CCTV 설치 회사별로 상이해 판독을 위해서는 각 회사별 서버에 접속해 회사별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남양주시 주차관리과는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5월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을 준비해 왔으며 지난 5일 통합 운영 시스템을 활용한 주정차 단속 업무를 개시하게 됐다.
특히 이번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은 판독 오류로 인한 민원 소지를 최소화하고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모든 단속용 CCTV를 판독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일산문화공원을 일산문화광장으로 명칭 변경”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일산문화공원의 명칭을 일산문화광장으로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일산문화광장은 최초 미관광장으로 조성돼 2004년 일산문화광장으로 명칭이 변경된 바 있다. 이후 2009년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에 따라 일산문화공원으로 변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공원의 기능보다 광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현황을 고려한 결정이다. 단 시설 운영, 관리의 효율성에 따라 도시계획시설은 공원으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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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