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보도] SK텔레콤, UAE 이앤그룹과 메타버스 사업 나선다 (종합뉴스)
[CBC뉴스]
LG전자, ‘아크’ 예방 위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맞손’
LG전자가 안전에 대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가전제품 화재를 방지하는 혁신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전했다.
LG전자는 ‘아크(전기불꽃)로 인한 가전제품 화재 예방기술’을 개발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이 기술을 공동으로 검증, 표준화하는 업무협약을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크는 전선이 반단선되거나 찍힐 경우, 전원부 연결이 느슨할 경우, 전선이 가구에 의해 눌려 손상될 경우, 외부 환경에 의해 전선의 피복이 벗겨질 경우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삼성전자, 포브스 발표 ‘세계 최고의 직장’ 3년 연속 1위
삼성전자가 11일(현지 시각)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직장(The World’s Best Employers)’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독일 여론조사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협력해 한국을 비롯한 미국·영국·독일·중국·인도·베트남 등 57개국에서 15만명이 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해 추천된 4000여개 기업 가운데 800개 기업의 순위를 선정했다고 한다.
조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소속 회사의 사회적 책임, 경제적 성과, 근무 여건 등에 대해 응답했으며 동종 업계의 다른 회사에 대해서도 추천 여부와 긍정, 부정 이미지 등을 평가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로 새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 문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2025년까지 모든 차종을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Software Defined Vehicle)’로 대전환해 새로운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소프트웨어로 연결된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의 자유와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누리게 된다는 설명이다.
현대차그룹은 12일 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술 및 비전을 발표하는 ‘소프트웨어로 모빌리티의 미래를 열다(Unlock the Software Age)’ 행사를 열고, 2025년부터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모든 현대차그룹 차량은 구매 이후에도 성능과 기능이 업데이트되며 늘 최신 상태를 유지하는 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기반의 지속 진화하는 자동차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UAE 1위 통신사업자 이앤그룹과 메타버스 사업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아랍에미리트(UAE) 1위 통신사업자인 이앤(e&)그룹과 중동 지역에 메타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전했다.
이앤그룹은 중동·아시아·아프리카에 걸쳐 16개국에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ICT 기업으로, 에티살랏(Etisalat)그룹이 올해 지배구조를 개편하면서 사명을 이앤그룹으로 변경했다는 설명이다.
메타버스 사업에 관심이 많은 이앤그룹은 중동 지역에 메타버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 파트너로 한국에서 ‘이프랜드(ifland)’라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SKT를 낙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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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