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오정태X오지헌X박휘순, 아내 사로잡은 비결...'국민레미콘' 탁재훈 아버지 배조웅 회장 최초 공개

2022-10-16     박현택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1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대체불가’ 만능 래퍼 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이 등장해 마성의 매력을 선사한다. 

이날, 쌈디는 등장부터 특유의 걸쭉한 부산 사투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밥줄 끊길까봐(?) 사투리를 안 고치고 있다는 쌈디의 솔직한 답변에 같은 경상도 출신 허경환 母 역시 “몬고치예~” 라며 폭풍 공감해 웃음바다가 되었다. 

또한, 반전의 부캐 ‘발라더 정기석’으로 감미로운 노래 실력을 선보인 쌈디는 충격 비주얼의 스무 살 시절 사진에 “일부러 잘생겨 보이기 싫었나 봐요”라는 쿨한(?) 멘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토니 어머니가 "진짜 매력 있다. 내 스타일이다" 라며 깜짝 고백을 하자 쌈디 역시 역대급 母심저격 멘트로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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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500개월 허경환 

‘개그계 비주얼 끝판왕(?)’ 오정태 & 박휘순 & 오지헌 부부 동반 모임에 낀 경환. 미인 아내를 얻은 형들에게 "야 너도 결혼할 수 있어!"라며 웃픈 위로와 조언을 듣는다. 연애시절 아내를 사로잡은 뜻밖의 비결들을 털어놓는 정태, 지헌, 휘순. 장모님 눈에서 눈물 쏟게한 사연까지 평범치 않은 그들의 러브 스토리에 경환은 물론 녹화장까지 웃음 초토화 된다.  

♥ 생후 557개월 김종국 

지난주에 이어 계속되는 ‘김종국 게임’. 딘딘, 원희를 이어 세번째 조기 퇴근을 하게 될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대결이 진행되는데 체력은 물론, 두뇌(?)까지 요하는 대결에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미우새' ‘체력꽝’ 이라는 불명예를 얻게 된 최후의 1인에게 남겨진 마지막 관문. ‘체력이 안되면 운이라도 좋아야 한다’ 오로지 운에 모든 걸 맡기게 될 마지막 1인은 누가 될지? 

♥ 생후 562개월 김준호 

김준호, 김종국, 김종민, 허경환을 제주도로 소집한 탁재훈. 아버지와의 만남에 앞서 동생들에게 특별한 도움을 요청한다. 특히, 아버지의 서운함을 풀어주고 싶은 재훈은 부친 앞에서 절대 뱉어서는 안 되는 금지어와, 꼭 말했으면 하는 칭찬까지 정해준다. 그런가하면 아버지가 속해있는 족구팀과 정식으로 족구 대결을 앞둔 아들들은 아버지를 즐겁게 해드리기 위한 '기상천외한' 전략 짜기에 나서 녹화장을 대폭소케 만든다. 그리고 드디어, 최초 공개 되는 '국민레미콘 대표 이사'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회장이 등장한다. ‘레미콘 프린스’ 탁재훈과 미우새 효자 조작단(?)의 은밀한 계획이 대 공개된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6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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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