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오류 일부 기능 복구...메일 서비스는 여전히 로그인조차 안돼
2022-10-16 박은철 기자
[CBC뉴스] 초유의 먹통 사태로 이용자들의 분통을 자아냈던 카카오톡 일부 기능이 복구되고 있다.
16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톡은 이날 오전 1시 31분께부터 모바일 버전에서 텍스트 메시지 수·발신 기능이 일부 복구됐다. PC 버전 로그인은 오전 10시 25분께부터 가능해졌다. 하지만 현재까지 사진과 동영상 등 용량이 큰 파일 전송은 아직 불가능하다.
카카오톡 메시지 못지않게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하는 메일 서비스는 불가능한 상태다. 로그인조차 안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메일 수발신을 물론 기존 메일을 읽을 수도 없는 상황이다.
15일 오후 판교 SK 주식회사 C&C의 데이터센터가 있는 SK 판교 캠퍼스에서 발생한 화재의 영향으로 카카오톡을 포함한 카카오와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다수 서비스가 장시간 먹통이 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한편 카카오는 "카톡 로그인을 포함한 기타 오류 현상 또한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도록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