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숯불 돼지갈비, 직접 만든 청국장찌개까지!

2022-10-17     박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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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17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32년 전통 숯불 돼지갈비 맛집을 소개한다.

서울 광진구. 동네 맛집으로 통한다는 32년 전통 숯불 돼지갈비집이 있다. 야들야들하면서 적당히 달콤한 갈비 맛은 기본이요, 밑반찬 10가지가 나오는데 그 중 핵심은 직접 만든 청국장찌개다. 인심 후한 상차림에 동네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어머니 오숙정(73) 씨와 아들인 조성훈(46) 씨가 말하는 갈비의 비법은 뭘까? 일단 양념이다. 배와 사과, 키위 등 천연 과일을 양념에 넣어 은은한 단맛을 낸다. 또 옥수수차와 둥굴레차를 끓여서 양념에 넣어 구수한 맛을 더한다. 

갈빗집에서 보기 드물다는 청국장 숙성실에서는 매일 청국장을 직접 빚는다. 직접 만든 반찬만 밥상 위에 올린다니 그 정성을 손님들이 먼저 알아챈 덕분일까. 연 매출만 24억이다.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어머니는 32년 전 지인의 보증을 잘못 서 집에 압류가 들어오게 되었고,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갈비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절박한 심정으로 만들었다는 숯불갈비 한 상을 서울특별식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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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