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거제도 케이블카-스피드 줄넘기 달인

2022-10-17     박은철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17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거제도 케이블카 점검, 30초 스피드 줄넘기 달인이 소개된다.

거제도 케이블카 점검 달인

높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으로 비로소 가을 날씨가 부쩍 실감 나는 요즘. 어느 곳보다 가을 하늘에 가까이 닿을 수 있는 이곳은 바로 거제의 아름다운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케이블카. 그리고 그곳엔 케이블카에 탑승한 손님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박영호(男 / 44세 / 경력 17년) 달인이 있다. 

무거운 장비를 싣고 한 걸음 떼기조차 어려운 어마어마한 높이의 타워를 용감하게 오르는 달인. 거센 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케이블카 운행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문제점을 찾아 꼼꼼히 점검한다. 거제 케이블카에서 느끼는 가을의 정취와 달인의 숨은 노고를 '생활의 달인'에서 함께한다. 

30초 스피드 줄넘기 달인 

경기 시작 소리와 동시에 현란하게 움직이는 두 발과 빠르게 돌아가는 양팔. 그리고 그 중심에 선 한 남자. 이 남자에 대해 말하자면 줄넘기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대한민국 스피드 줄넘기의 신기록을 세운 선수이자, 열일곱의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 선발 경기에서 건장한 성인 선수들과 겨루어 프리스타일 종목 1등을 거머쥔 대한민국 줄넘기 계의 작은 거인이다. 

양창혁(男 / 17세 / 경력 8년) 달인의 주특기는 바로 스피드 줄넘기. 일반 줄넘기와 달리 허리를 숙이고 제자리에서 발을 빠르게 굴려 자세를 유지하는 양창혁(男 / 17세 / 경력 8년) 달인의 바로 옆에는 빠른 횟수를 단 하나의 오차 없이 정확하게 파악하는 줄넘기 스승, 한완희 달인이 늘 함께한다. 마치 컴퓨터 같은 몸짓과 눈빛으로 대한민국 줄넘기를 빛내는 줄넘기 듀오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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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