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시, 보상정책 테스트 프로그램 가동…DID 기자증 연계 계획도

2022-10-19     권오성 기자

[CBC뉴스] 블록체인 기반 미디어 생태계를 선도하는 테크 미디어기업 퍼블리시는 기자, 에디터, 등 언론사 소속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가상자산인 NEWS토큰을 지원하고, 이를 ‘퍼블리시아이디’(PUBLISHiD) 및 ‘퍼블리시링크’(PUBLISHlink)와 연동하는 서비스 업데이트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혀 눈길을 끈다.

퍼블리시의 R&E(Read & Earn) 범위는 독자, 매체, 얼라이언스 참여 매체의 캠페인·이벤트 등 참가자, 기자·에디터·PD 등 언론사 모든 구성원을 망라하고 있다. 이번 보상정책은 현재 진행 중인 ‘독자’ 및 ‘매체’, ‘참여자’ 보상정책 테스트에 이어 세 번째 진행하는 보상정책 테스트다.

매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보상정책 테스트 프로그램은 ‘퍼블리시 아이디’ 및 ‘퍼블리시링크’ 업데이트와 연계해 NEWS토큰 보상 및 분배 기능을 구현하고, 유관 정책을 정립하기 위함에 있다.

퍼블리시는 19일부터 1개월간 접수를 거쳐 얼라이언스 구성원 전원에게 1만 NEWS토큰을, 이외 참가자에게 5000NEWS토큰을 5개월 동안 균분해 지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퍼블리시.

퍼블리시는 이번 지원과 연계해 ‘퍼블리시링크’에 보상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DID 기자증(사원증) 서비스와 연계해 뉴스 생산자인 기자뿐 아니라 매체 구성원에 대한 가상자산 보상 기능도 구현할 계획이다.

한편, 퍼블리시는 지금까지 R&E 보상정책 테스트 프로그램 과정에서 독자에게 약 250만 NEWS토큰을, 얼라이언스 파트너사에게 약 420만 NEWS토큰을 지원한 바 있다.

또, 파트너사의 캠페인·이벤트 등 참가자에게도 약 230만 NEWS토큰을 지원해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 구축 및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성민 퍼블리시 대표는 “이번 보상정책 테스트 프로그램은 독자를 비롯해 뉴스 콘텐츠 생산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는 모든 구성원이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함에 있다”며, “미디어 생태계 구성원들에 대한 보상정책을 잘 정립해 대한민국 미디어 산업의 지속발전과 선순환 생태계 구조를 만드는데 미력하지만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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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